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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버지 왈 우리 아이는 공공장소에서 치마입은 여성의 팬티를 벗기고 만지고
노인들을 때리고 욕하고 버릇이없었는데
참교육을 시켜주신 가해자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해자가 애기 밟을때 힘안주고 밟아주셔서 상처난건 별거아니라고 쿨하게 넘어감
오히려 피해자 아버지가 좋아하심 버릇 고쳐주셔서 감사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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