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11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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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좌우로 잡아당겨 화면을 늘리는 이른바 풀아웃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디스플레이 기기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11일 미특허를 받았다.


(도면=미특허청/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의 이 디자인 특허 출원서와 렌더링 그림을 보면 단말기에 숨겨진 스크린을 여닫기 위해


트랙이나 일부 홈에 스크린이 올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렌더링들을 보면 태블릿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 구성을 위해 결합될 때


두 화면 사이에 어떠한 주름이나 분리도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이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이 단말기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일각에서는 이 디자인이 갤럭시S10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 단말기가 내년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갖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렇다면 풀아웃 방식 모델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 방식은 주머니에 가능한 한 큰 화면을 넣을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은 매우 효과적 해결책인 것 같다.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9071622124718790bf3fa6eb9_1&md=20190717003231_K


 

작년에 신청해서 저번달 승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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