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타투 "엄마의 요청으로 제거중" 심경밝혀..

애프터스쿨 나나 타투 제거중 이라고 심경 밝혀 애프터스쿨 나나가 최근 몇년전 갑자기 전신에 타투를해서 팬들을 당혹하게 만들었었다. 나나는 전신에 여러개의 타투를 한채 공식석상에 드러났었다. 14일 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한 당시의 심경을 나타냈다. 나나는 "이 타투를 했을때의 당시가 심적으로 마음이 가장 힘들었을때였고, 타투라는게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였던것같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타투를 시작할때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고 타투를 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서 "엄마가 시간이 지나고나서 너무 괜찮아지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니깐 엄마가 슬쩍 이제 말씀하셨다" 라며 "이제는 깨끗한 몸을 보고싶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