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의혹 이선균 아내 전혜진 까지 광고계 손절
이선균 아내 전혜진까지 불똥 ....광고계 손절 움직임 배우 이선균이 마약내사를 인정하여 마약의혹 파문이 있는 가운데 아내 전혜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관련 업계들은 발빠르게 광고를 내리고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이선균 을 포함한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다. 내사 대상에는 재벌가 3세, 연예인 지망생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통신사 키즈 브랜드에 이선균,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광고를 진행하는 영상을 20일 오전 비공개로 돌렸다. 또한 이선균이 광고하는 건강식품브랜드도 광고를 서둘러 내렸다. 전혜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이고 1998년 영화 " 죽이는 이야기"로 조연 춘자 역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