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회장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공개 화제
SK그룹 최태영 회장 동거인 김희영씨 공식석상 등장 화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 재단 이사장과 함께 손을 잡고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나섰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갈라 디너 행사장에서 두 사람은 포토월에서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은 채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최태원 회장은 ‘2030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나서 국내외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 루이비통 재단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갈라 디너 행사에 김희영 티앤씨 이사장과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에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