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칼부림 가해자 cctv 영상 및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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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칼부림 발생

분당 서현역 AK 플라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분당 서현역 칼부림 CCTV영상과 원본 사진이 무분별하게 온라인에 유포되어 큰 충격을 주고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범인이 후드를 뒤집어쓰고 선글라스를 쓴채 흉기를 소지하고 활보하고 다니면서 무차별적으로 묻지마 범행을 저지른다.

 

앞서 해당 범인은 부모님 소유의 차량을 이용해 행인들에게 돌진하여 총 5명을 중상입혔고  차량을 버리고 서현역 내부 AK플라자에서 무차별적으로 테러를 감행했다.

자료 = 서울신문

 

범인은 CCTV영상에서 흉기를 소지한채 시민들 사이를 활보하고 쫒아가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도 보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모습도 보였다.

 

해당 범인은 시민들이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에 의해 6시9분쯤 검거되었다. 그러면서 SNS에서 현재 서현역에 묻지마 범행을 저지르고 다닌다고 주의를 요망하는 글이 올라오는등 해당 범인 영상과 피해자들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시민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고 또한 가게 피팅룸에 숨어있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온라인커뮤니티

 

범인은 전날 흉기를 구입하고 미리 현장을 답사하는등의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또한 과거 정신과 치료 병력이 있는것으로 알고있고 망상증세가 보여지는등의 행동도 보이고있다고 밝혓습니다.

 

 

 

 

범인의 범행 예고글? 

온라인 커뮤니티등의 퍼진 SNS게시글

또다른 범행예고글이 올라와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SNS에 올라온후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현재 이러한 게시글을 장난식으로 올리자 경찰이 강력하게 처벌하도록 할것이라고 경고했고 실제로 올린 20대 남성 2명을 검거하기도 했습니다.

 

 

 

 

범인 신상공개 이름, 나이, 직업

범인의 신상은 01년생 최원종 입니다. 범인은 20대 남성으로 현재 배달일을 하고있었습니다. 범인은 전날 흉기를들고 범죄 현장답사를 나선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해당 범인의 얼굴은 아직 공개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강력 범죄인 만큼 추후 얼굴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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